네이트 -> 네이버 -> 이글루스 등을 전전하다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고 싶어서 이 곳에서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몇 년동안 생각만 해 오고 실제로 하지는 못 했던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이야기를 일단 시작해보려는게 새 부대에 담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예전 다른 블로그 운영시에도 적었던, 만화 이야기는 그대로 이어서 진행될 것이고, 요리 이야기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해보고 싶은데 싱크대에 서면 불안한 아빠들을 위해 저의 생생한 경험을 포함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